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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. 조동사의 과거(would/should/could/might have pp) 본문

영어기초문법 1편

22. 조동사의 과거(would/should/could/might have pp)

찐제인쌤 2022. 10. 30. 22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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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동사의 과거(would/should/could/might+have+p.p.)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.

그럼, 이제 조동사 과거표현의 형식은 어떻게 되고 의미는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러 가보시죠.

 

<조동사의 과거표시 방법> : 조동사 + have + p.p.

1. I should go now. (O)

   I should go tomorrow. (O)

   I should go yesterday. (X)

   나 어제 집에 갔어야 했어. : I should've gone yesterday. (O)

 

형식이 have + p.p.가 들어갔다고 해서 과외 당시 수강생 중 한 분이 "쌤님, 이것도 조동사의 완료시제인가요?"라고 물어보았습니다. 저는 여태까지 한 번도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는데, 충분히 헷갈릴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.

 

정말 좋은 질문이었어요. 그래서 "아니에요. 형식이 그렇다는 것이지 조동사의 과거 표현일 뿐입니다."라고 대답을 해드렸습니다. 그러면서 제가 덧붙이길 "could, would에 대해서 배울 때 can이나 will의 과거가 되기도 한다고 말씀드렸어요. 그것과 would have p.p.와 could have p.p.의 차이는 뉘앙스의 차이가 존재합니다. could는 ~할 수 있었어요. would는 ~하곤 했었죠.라는 단순한 과거 의미였다면, 조동사+have+p.p.를 사용하게 되면 과거에 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묻어 나오는 표현이 됩니다."라고 말씀드렸습니다. 

 

그럼, 과거의 어떤 아쉬움을 토로하는 늬앙스로 만들 수 있는지 볼까요? 

 

would + have + p.p. : ~했을텐데

should + have + p.p. :~했어야 했는데

could + have + p.p. : ~했을 수도 있는데

might + have + p.p. : ~했을지도 모르는데

must + have + p.p. : ~이었나 봐. (★)

 

▶ 여기서 p.p.의 의미는 ~하지 않았다 (didn't)의 의미가 되는 것이고, 다 뉘앙스가 어때요? 아~~~ 그때 그걸 했으면 좋았을 걸. 하는 의미가 느껴지세요? 그래서 조동사는 기본적으로 mood, 즉 분위기를 나타내는 말로 얼마든지 감정표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. 그러니, 안 쓰일 수가 없겠죠.

 

★표시를 한 must를 보면 제가 해석을 어떻게 했나요? must만 보면 '틀림없이 ~ 다'라는 공식처럼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뇌리에 박혀있는데, 이것만 알면 해석할 때 정말 이상할 때가 많습니다. 아래 예문 볼까요?

 

It must've been love. : 사랑이었나 봐.◀ 이 문장은 노래 제목이기도 합니다. '사랑임에 틀림없었어.'라고 해석을 하면 의미는 무엇인지 대충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, 우리말을 이렇게 구사하나요?

절대 아닐 겁니다. 푸념하면서 '에구~~~ 그때 내가 너무 어려서 뭘 몰랐는데, 지나고 보니 그게 사랑이었네.'라고 보시면 되는 겁니다. must만큼의 확신(90% 이상)을 가지고 과거의 회상으로 후회의 뉘앙스로 얘기했다고 보면 되는 겁니다. 꼭 must've been love 노래도 찾아서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. 마음에 확~~~ 와닿으실 거예요. 이게 살아있는 영어공부 아니겠어요? 

 

그런 의미에서 아래 예문 이제 해석 부드럽게 할 수 있겠죠?

 

She must've been Jane. : 틀림없이 Jane이었어. 라기보다는 이제는 알겠죠? Jane이었었나 보네. 어제 내가 안경을 안 써서 건너편에 신호등에 서 있었을 때는 손 흔드는 사람이 누군지 가물했는데, 지금 생각해보니 Jane이었었구나. 하고 말이죠. 잘하셨습니다. ^^ 다음시간에도 이어서 조동사 공부 계속해볼게요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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